[Oracle] 오라클 종류별 특징, 버전 확인

오라클 버전별 변화

• 오라클 v5
• 오라클 v6
• 오라클7: 7.0.16–7.3.4
• 오라클8 
• 오라클8i 
• 오라클9i 
  • 9버전 부터 안전한 인터넷 플랫폼 제공
  • 9버전으로 향상되면서 서버 정지/재부팅 과정 없이 메모리 풀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 제공
  • DB에 직접 표준 XML문서를 저장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 제공
  • 편리하게 데이터를 분할하는 List Partitioning 기능 제공
  • RAC 기능 도입
• 오라클 10g 
  • 10버전부터 오라클의 인터넷에서 그리드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하는 시기에 발표한 버전
    
    • 기업 내의 중소형 서버를 연결시켜 유휴자원을 활용
    • 하나의 커다란 서버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서버를 구입할 필요가 없어짐.
    • Provisioning(프로비저닝), Load Balancing(부하관리), Automation(자동화) 지원
• 오라클 11g 
  • 10g와 마찬가지로 그리드 컴퓨팅 기반
  • DB관리자의 편의 기능이 이전 버전보다 훨씬 더 많이 지원, 많은 기능 보강
  • 설치 관련 기능, 저장영역 기능, 대용량 데이터 처리기능, 자동 SQL튜닝 기능 등 기존 버전보다 향상됨.
• 오라클 12c  (최신 패치 기준 - 2013년 12월)
  • 이전 버전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클라우드
  • 12c 부터 하나의 플랫폼을 여러 사용자가 사용하는 오라클 멀티테넌트(Oracle Multitenant) 아키텍처를 추가함
    =>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아키텍처 컨테이너 DB라는 가상의 DB가 존재
  • In-Database MapReduce 기능을 강화
    => 빅데이터에 대한 효과적인 분석 가능해짐.
• 오라클 19c
  • 자동 인덱싱 기능
  •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인덱스를 생성하고, 지속적으로 조정함으로써 성능을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
  • 활성 데이터 가드 DML 리디렉션
  • 대기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트랜잭션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함.
    이것을 이용하면 트랜잭션들이 즉시 투명하게 기본DB 로 다시 리디렉션 되고, 일단 기본 DB에서 커밋되면 그 내용을 대기 DB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하이브리드 파티션 테이블
    • DB 관리자는 하이브리드 파티션 테이블을 통해 DB내부 파티션과 DB 외부의 저비용 읽기 전용 데이터 저장소 파티션 사이에 있는 테이블을 관리할 수 있다.
  • JSON 지원 강화
    : JSON 기능의 구문을 개선 및 간소화, JSON을 부분적으로 업데이트 하는 기능 추가
  • 쿼리 격리
  • 사용자가 I/O 및 컴퓨팅 리소스를 과도하게 소모하는 쿼리를 실행하면 DM 또는 DW의 전반적인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
    => 19c는 이러한 쿼리를 자동으로 격리하고 다시 실행하지 않도록 한다.
    => 이로 인해 모든 DB 사용자가 일관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 오라클 21g
  • 블록체인 기술 지원
  • 불변적인 블록체인 테이블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주요 보안 이즘을 Enterprise Application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함.
    
    오라클 암호 보안 데이터 관리의 일환인 블록체인 테이블은 각 행이 암호화된 방식으로 연결되어 불변성의 특성을 갖게 된다.
    Oracle DB 내에서 변조 감지 및 방지 기능을 즉시 활용
    => 내부자/해커의 불법적인 시스템 변경 방지
  • JSON 저장 및 JavaScript 실행 지원
  • 기존 버전 대비 10배 빠른 스캔과 최대 4배 빠른 업데이트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JSON 데이터 유형이 추가됨.
  • AutoML
  • 대규모 기계 학습 모델을 자동으로 구축/비교
    -> 비 전문가도 머신러닝을 쉽게 사용하도록 지원.
  •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수집하는 방대한 라이브러리에 이상 탐지, 회귀 분석 및 딥러닝 분석을 위한 알고리즘 새롭게 추가.

 

11g 그리드 컴퓨팅    

12g 클라우드 컴퓨팅 

19g AI 컴퓨팅 지원   

21g 블록체인 기술지원

이렇게 정리해볼수 있을것 같다

 

 

오라클 에디션

1. Oracle Personal Edition (PE)

- CPU 개수와 상관 없으나, 단일 사용자만 사용 가능.

- 모든 제품의 특징이 포함된 개인 사용자용.

- SE1, SE, EE와의 완벽한 호환성을 지닌 단일 사용자 개발 환경 지원. 개발자용 버전.

- 인터넷 / 네트워크 사용이 없어야만 가능한 제품

- 교육용, 개발용으로 사용

​

2. Oracle eXpress Edition (XE)

- 개발 용도에 무료 버전. 개발, 배포, 보급까지 무료.  단,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불가

- CPU 개수와 상관 없으나 최대 4GB 사용자 데이터만 사용 가능하며 최대 1GB의 메모리, 단일 인스턴스로 제한

- 초급 수준의 소규모 데이터베이스. 

- XE는 제공되지 않거나 제한된 기능들이 많으므로, SE나 EE로 구매를 권장.

 

3. Oracle Standard Edition One (SE 1)

-  2 CPU까지 확장 가능한 서버에 설치 가능.

- 최소 사용자 수는 5이며 RAC는 지원되지 않음.

- 400명 미만의 사용자가 있는 회사나 조직에 적합.

- Named User 라이선스 방식에서 주로 사용되는 Edition.

​

4. Oracle Standard Edition (SE)

- 4 CPU까지 확장 가능한 서버에 설치 가능.

- 최소 사용자 수는 5, Oracle RAC 포함.

- 클러스터를 구성하는 경우 클러스터의 모든 서버 소켓의 합이 4를 넘지 않아야 함.

- 1,000명 미만의 사업장에 적당 (사업장 부서용)

- GB 데이터베이스 크기에 적당.

​

5. Oracle Enterprise Edition (EE)

- 4 CPU 이상 확장 가능한 서버에 설치 가능.

- 최고의 성능과 확장성, OTLP 상의 안정성, 의사 결정 지원 기능.

- 최소 사용자 수는 25, RAC는 옵션.

- 운용하는 규모에는 제한이 없음.

-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모든 컴포넌트를 지니고 있음.

- 옵션과 확장팩을 도입해 기능을 더욱 향상 시킬 수 있음.

​

PE  ,  XE  <  SE  <  EE 

에디션은 위와 같은 레벨로 정리할 수 있다.

 

​오라클 버전확인

SELECT * FROM V$VERSION;

 OR

SELECT * FROM v$version WHERE banner LIKE 'Oracle%';

 OR
 
SELECT * FROM PRODUCT_COMPONENT_VERSION;

한국의 대기업 대부분이 사용하는 범용적인 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