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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Ecomony

[월간경제] 22.11.4주 - 2023년 경제전망 "그레이트 리세션 (대공황)"

저자 김광석님의 말을 빌려, 내년의 경제전망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시장통화량이 현저히 줄고, 돈의 가치가 그 어느때보다 높은 지금 시점

은행에서 장기예금, 적금 상품이 5~7% 우대금리를 적용하면 10%까지 올라가는것만 보아도

지금 얼마나 화폐가치가 올랐는지를 체감 할 수 있다.

 

앞으로의 세계 경제전망과, 투자방향을 "2023 경제전망" 저자 김광석님의 말을 빌려 정리해보았다.

저자분은 내년 전체적으로 2023년도 현금을 보유하는 것과, 투자는 광물 원자재 ETF, 빅테크를 추천하였다.

 

 

1. 2023 대공황 온다

https://www.bok.or.kr/portal/singl/baseRate/list.do?dataSeCd=01&menuNo=200643

 

말만으로도 무서운 말이지만, 대공황이 보이는이유는 명확하다.

현재 미연준에 금리 인상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초금리로 인해 많은 개인과 사업자, 기업 모두가 크게 피해를 입고있지만,

아무리 긍정회로를 돌려봐도 금리의 인상속도는 늦춰지거나, 유지되는 정도이지, 갑작스럽게 떨어질 가능성은 매우낮다.

 

즉, 사업자와 기업, 가게의 부채에 대한 부담은 떨어지지 않고 유지되거나 악화되기 때문에 큰 공황이 올 것이다.

이때, 우리는 현물자산의 가치가 높은시기에는 예적금 금리를 통한 투자방법이 확실하다.

하지만, 연준의 금리인상의 속도가 늦춰지고, 심리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잡히는 시점 주가의 저점이며,

투자가 시작되는 반등시점으로 꼽고 있다. (모든 종목이 반등하는것은 아님)

 

 

2. 변화의 투자하라

금리에 변화와 함께 주가의 저점이 올해말~ 내년초 곧 도래된다. 

2023년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역시 "금리" 이지만,

또 다른 변수가 존재한다. 바로 "전쟁의 종식",

공급만 병목현상과 인플레이션이 심리적으로 발동하여 급격히 내려가는데 의미가 있다.

 

그때가 원자재값이 조정이 될것이며 (투자시점), 복구사업 등으로 인해 다시 또 원자재값은 올라갈 수 밖에 없다.

 

물론 전쟁의 종식이 없더라도, 

세계는 다방면에서 크게 변화하고 있으며, 그 변화의 키워드에 투자하는것이 큰 성투의 방향이다.

 

에너지 대전환, 디지털 대전환이 2가지 키워드에 중심에는

탄소중립, 신재생 에너지, 자율주행과 전기차, 수소차

웹 3.0, 초개인화 , 디지털 콘텐츠 등이 있다.

 

 

 

디지털 대전환과 에너지 대전환에서도 구리, 금 등의 원자재는 필수적으로 쓰이기 때문에

해당 ETF가 집중해야할 요소이다.

 

아직 금리가 떨어지지않은 시점에서는 현금보유를 통해 예.적금을하는 방향이 좋을것 같다.

금리 인상폭이 줄고, 떨어지는 시점에 투자는 디지털 대전환에 해당되는 키워드와 2023년 미래산업 분야의 기업에 투자하면 될것같다.